“65세가 넘으면 보청기도 지원해준다던데”라는 말을 듣고 알아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청기 지원금은 나이가 아니라 청각장애 등록 여부로 결정됩니다.
지원 대상 — 나이가 아니라 ‘등록’
“ ❌ 단순히 65세 이상이고 귀가 잘 안 들림 → 대상 아님 ✅ 청각장애인으로 등록 + 청력 기준 충족 → 대상 “
청각장애 등록은 보청기를 쓰고 싶다고 바로 되는 게 아니라, 이비인후과 진단과 국민연금공단 장애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등록 절차 3단계
-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 — 양쪽 귀 청력 수준 확인
-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 발급 — 기준 충족 시
- 국민연금공단 장애 심사 → 주민센터에 장애인 등록
이 과정이 끝나야 보청기 지원금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지원 금액
| 구분 | 지원 비율 |
|---|---|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 지원 한도 100% |
|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청각장애 등록) | 지원 한도의 90% |
“ 지원 한도 최대 131만 원 건강보험 가입자 한도의 90% → 최대 약 117만 9천 원 기초수급·차상위 한도의 100% → 최대 131만 원 “
보청기 가격이 한도보다 높으면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합니다.
신청 방법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
- 청각장애 등록 완료 확인
- 보청기 처방전 발급 (이비인후과)
- 보청기 구입
- 주민센터에 지원금 신청 (영수증, 처방전 제출)
- 지급 (계좌 입금)
“`
신청 전에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로 전화해서 최신 지원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역별로 추가 지원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가유공자는 다른 창구
국가유공자·상이군경은 보훈처를 통한 별도 보청기 지원 제도가 있어 이 글의 장애인보조기기 지원과는 다릅니다. 보훈대상자라면 관할 보훈지청에 문의하세요.
요약
“ 지원 기준 나이 아님, 청각장애 등록 등록 절차 이비인후과 진단 → 장애 심사 → 장애인 등록 지원 금액 한도 131만 원, 건강보험 90%·기초수급 100% 신청 장소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
귀가 잘 안 들려서 걱정이라면, 보청기 구입 전에 먼저 청각장애 등록 대상이 되는지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