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이 지나버렸습니다. “아, 올해 검진 못 받았네” 하고 포기하시는 분이 많은데 아직 방법이 있습니다.
연장·이월 신청이라는 제도가 있고, 신청만 하면 다음 해에 받을 수 있습니다.

놓쳐도 다음 해에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건강검진에는 미수검자를 위한 연장·이월 제도가 있습니다.
“ 2026년 대상인데 못 받음 ↓ 2027년 상반기에 연장·이월 신청 ↓ 2027년 12월 31일까지 받으면 됨 “
신청이 필요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이걸 몰라서 그냥 2년을 건너뛰시는 분이 많습니다.
신청 기한 — 상반기 안에
미수검 연도의 다음 해 상반기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통상 6월 말이 기한으로 안내됩니다.
“ 2026년 미수검 → 2027년 1~6월 중 신청 “
기한과 절차는 해마다 공단 안내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신청 전에 1577-1000으로 한 번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전화하면 본인 상황에 맞게 알려줍니다.
신청 방법 — 가입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 가입 유형 | 신청 방법 |
|---|---|
| 지역가입자·피부양자 | 본인이 직접 공단에 신청 (전화·홈페이지·지사) |
| 직장가입자 | 회사 담당자를 통해 신청 |
지역가입자·피부양자
“ ① 국민건강보험공단 nhis.or.kr → 건강검진 → 전년도 미수검자 추가신청 ② 전화 1577-1000 ③ 가까운 공단 지사 방문 “
전화가 가장 편합니다. 이름과 생년월일을 말씀하시고 “작년 검진을 못 받았는데 올해 받을 수 있나요” 하시면 처리해줍니다.
직장가입자
회사 담당자를 통해 신청합니다. 총무팀이나 인사팀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회사가 공단에 명단을 제출하는 방식이라 개인이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자에게 “작년 검진 미수검인데 올해 받을 수 있게 처리해달라”고 요청하세요.
🚨 연장 기간까지 놓치면
여기서 또 놓치면 다음 대상 연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2026년 미수검 → 2027년 연장 신청도 안 함 ↓ 다음 기회는 2028년 (짝수 해) ↓ 결과적으로 2년을 통째로 건너뜀 “
40~60대에 2년은 짧지 않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는 자각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 공백이 뼈아플 수 있습니다.
애초에 놓치지 않으려면
“ □ 연초에 대상 여부부터 확인 (1~2월) □ 상반기에 받아두기 하반기는 예약이 몰립니다 □ The건강보험 앱 알림 켜두기 □ 생일 달에 받는 습관 들이기 기억하기 쉽습니다 “
11~12월에 몰립니다. 연말에는 검진기관 예약이 꽉 차서 원하는 날짜를 못 잡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유 있을 때 미리 받아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검진 결과에서 재검사 통보가 오면
검진을 받고 나서 “2차 검진 대상”이라는 안내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황하실 필요 없고, 대부분 확진을 위한 추가 검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검진 2차 검진 통보받았을 때에 정리해두었습니다.
정리
“ 놓쳤어도 다음 해 상반기(통상 6월 말)까지 신청하면 받을 수 있음 지역가입자 1577-1000 전화 또는 공단 홈페이지 직장가입자 회사 담당자를 통해 신청 주의 연장 기간까지 놓치면 다음 대상 연도까지 대기 → 2년 공백 “
본인이 올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시려면 2026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조회를 보시면 됩니다.